나의 회복력 찾기 108일 프로젝트!
Rest(돌아보고) + Refresh(꿈꾸며) + Restart(용기 있게) = Resilience(나아간다)
삶의 기술 대부분은 회복력입니다. (알랭 드 보통)
긍정심리학의 대가인 마틴 셀리그먼 박사는, 좌절감을 느꼈을 때 먼저 나 자신에게 스스로 그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.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글쓰기를 한 결과, 우울감이나 스트레스가 감소하여 회복력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. 이렇게 글쓰기는 말과 다르게 ‘치유의 힘’이 있어요. 하루하루 한두 줄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을 위로하고, 치유하고, 회복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마음의 호흡으로 종이를 채우세요. (윌리엄 워즈워스)
《회복력, 108일 여행》의 콘셉트는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, 나 자신을 표현하면서,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‘짧지만 긴’, 회복력 찾기 프로젝트입니다. 책 표지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홀로그램 R 디자인은 Resilience를 상징하는 모티브로 자신과 대화하는 어느 순간 발현되는 우리 내면의 신비로운 힘, 회복력을 상징합니다.
우선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. 소소한 것들이라도 바꾸고 싶은 것을 하나씩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. “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첫 번째 열쇠다”라고 말한 피카소의 말처럼, 책의 공간을 내 꿈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.
회복력, 108일 여행